마진레터 소개

뉴스는 많은데,
내 가게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마진레터는 자영업·경제 뉴스를 사장님 가게의 손익으로 번역해 보내드리는 뉴스레터입니다.

왜 만들었나요

최저임금이 얼마 올랐다, 원윳값이 인상됐다, 배달 수수료 체계가 바뀐다. 뉴스는 매일 쏟아집니다. 그런데 정작 사장님이 알고 싶은 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게는 이번 달에 얼마를 더 내야 하느냐입니다.

기존 경제 매체는 산업 전체를 봅니다. 자영업 커뮤니티는 개별 경험을 나눕니다. 그 사이에 비어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업계에서 벌어진 일을 한 점포의 손익계산서 단위로 환산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죠.

마진레터는 그 자리를 채우려고 만들었습니다.

마진레터는 이렇게 씁니다

뉴스를 숫자로 바꿉니다

‘인상됐다’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월 매출 3,000만 원 매장 기준으로 얼마가 빠지는지까지 계산해서 드립니다. 그래야 대응할지 말지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계약서와 제도를 읽습니다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공정거래 관련 제도는 사장님 손익을 조용히 결정합니다. 기사에 잘 안 나오지만 실제로는 가장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라, 마진레터는 여기를 특히 자세히 다룹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것을 씁니다

보도자료를 옮겨 적지 않습니다. 매장을 직접 돌고, 관련된 사람에게 물어보고, 확인된 범위까지만 씁니다. 확인이 안 된 부분은 안 됐다고 밝힙니다.

이런 코너가 있어요

마진레터 이번 주 뉴스 중 사장님 손익에 닿는 것만 골라 번역한 메인 코너입니다.
뉴스 업계에서 벌어진 일을 빠르게 정리하고, 왜 중요한지를 덧붙입니다.
칼럼 브랜드와 제도를 한 겹 더 들어가서 뜯어봅니다. 길고 깊은 글이 여기 있습니다.
현장노트 매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합니다. 숫자로 안 잡히는 것들이요.
업종리포트 편의점·카페·치킨 등 업종별로 구조와 수익성을 정리한 자료입니다.

만드는 사람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슈퍼바이저와 점포개발을 거쳐, 컨설팅사에서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를 다뤘습니다. 직접 매장을 차려 운영해보기도 했고, 위탁 운영으로 매장의 손익을 개선해주고 있습니다.

본사 쪽에서도, 매장 쪽에서도 일해 봤습니다. 양쪽 사정을 모두 아는 사람이 쓰는 글이 사장님께 제일 쓸모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마진레터를 시작했습니다.

함께 일하고 싶다면

브랜드 소개, 제휴 콘텐츠, 자문, 강연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대가를 받고 제작한 콘텐츠에는 그 사실을 반드시 표시하며, 독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제안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hello@marginletter.co.kr 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