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조정단가
한 줄 정의
발전 연료 가격 변동을 석 달마다 전기요금에 반영하는 kWh당 단가로, ±5원 범위 안에서 정해져요.
쉽게 말하면
전기요금에는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외에 연료비 조정단가가 붙어요. 석탄·LNG 같은 연료값이 오르면 올리고, 내리면 내리는 장치예요.
- 분기마다 정하고, kWh당 ±5원을 넘지 못해요
- 2022년 3분기부터 상한인 +5원이 18분기 연속 적용됐어요(2026년 4분기 기준)
- 2026년 4분기 산정치는 7.3원이었지만 상한 때문에 5원만 반영됐어요
사장님 손익으로 보면
월 1,500kWh를 쓰는 가게라면 연료비 조정단가 5원은 한 달 7,500원어치예요. 산정치 7.3원이 그대로 붙으면 약 1만 950원으로 늘어요.
헷갈리기 쉬운 점
연료비 조정단가가 묶여 있어도 전력량요금 자체는 정부가 따로 올릴 수 있어요. 우리 가게 부담은 고지서의 연료비조정액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더 깊이 읽기: 4분기 전기요금 동결, 면제가 아니라 유예인 이유
기준 한국전력 2026년 4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발표(9월 21일). 부가세·전력기금은 빼고 계산했어요.
